돈 없는 바르셀로나 안 가요 메시, MLS 잔류 확정적?…"마이애미와 재계약 긍정적. 세부 조건 협상 중"… 9시간전

[OSEN=노진주 기자] 리오넬 메시(36, 인터 마이애미)가 구단과 재계약에 가까워졌단 소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와 계약 연장에 가까워지고 있다. 메시는 내년 새 홈구장인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에서 팀을 이끌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OSEN=노진주 기자] 리오넬 메시(36, 인터 마이애미)가 구단과 재계약에 가까워졌단 소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와 계약 연장에 가까워지고 있다. 메시는 내년 새 홈구장인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에서 팀을 이끌 전망”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