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악재' 韓 차세대 에이스가 쓰러졌다…30경기 5골 5도움 쾌조의 페이스→양현준, 팔꿈치 부상, 복귀일 미지수

또또 악재 韓 차세대 에이스가 쓰러졌다…30경기 5골 5도움 쾌조의 페이스→양현준, 팔꿈치 부상, 복귀일 미지수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우니온 베를린 소속 정우영이 부상을 당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양현준이 쓰러졌다. 대한민국 차세대 에이스 역할을 도맡을 두 선수이기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셀틱은 12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홈구장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4/25 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3라운드 킬마녹과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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