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기자, 27살 빌라 수비수와 인터뷰 중 "매튜, 안아줘…사랑해"라며 포옹 →생방송중 사심 폭발에 … 9시간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매티 캐시. 그는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25 챔피언스 리그 8강전 1차전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캐시는 전반전만 뛰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이날 경기는 파리 생제르맹이 3-1로 승리했다. 아스톤 빌라는 오는 16일 빌라 파크에서 3점차 이상 승리를 해야만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