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빼앗긴 것도 억울한데 논란까지' SON이 아끼는 존슨 "불란 원치 않아. 누가차든 응원"

PK 빼앗긴 것도 억울한데 논란까지 SON이 아끼는 존슨 "불란 원치 않아. 누가차든 응원"

[OSEN=노진주 기자] 브레넌 존슨(24, 토트넘)이 페널티킥 논란으로 놓친 해트트릭에 미련을 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존슨은 10일(한국시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11일 오전 4시)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 6일 사우스햄튼과의 경기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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