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매체 다이어 감싸기 언제까지? 김민재더러 "실점 원흉"이라더니…이제는 "키미히 문제"… 04.10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독일 매체의 에릭 다이어(31·바이에른 뮌헨) 감싸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뮌헨은 지난 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인테르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38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실점을 내준 뮌헨은 후반 40분 토마스 뮐러의 극적 득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직후 다비데 프라테시에게 일격을 허용하며 홈 패배라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게 됐다.
뮌헨은 지난 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인테르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38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실점을 내준 뮌헨은 후반 40분 토마스 뮐러의 극적 득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직후 다비데 프라테시에게 일격을 허용하며 홈 패배라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