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한숨 토트넘 서열 붕괴! 19세 임대생 PK 강탈→존슨 해트트릭 무산…"내가 차고 싶었지만" 5시간전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32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브레넌 존슨(토트넘)이 넓은 마음으로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