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반 다이크 재계약 임박, 직접 입 열었다… 1티어 기자 확인→리버풀에 불행 중 희소식 5시간전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버질 반 다이크(33)가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제임스 피어스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반 다이크와 인터뷰를 공개, 머지않아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6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 충격패를 당했다. 1위(22승 7무 2패·승점 73)를 유지했지만 2위 아스널(17승 11무 3패·승점 62)과 격차가 승점 11로 좁혀져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제임스 피어스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반 다이크와 인터뷰를 공개, 머지않아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6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 충격패를 당했다. 1위(22승 7무 2패·승점 73)를 유지했지만 2위 아스널(17승 11무 3패·승점 62)과 격차가 승점 11로 좁혀져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