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이 정도 재능 없었다" 韓 국가대표 향한 극찬…승격 주역 맹활약→"여기 있어선 안 돼 7시간전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75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에게 극찬이 쏟아졌다.현지 언론은 백승호를 두고 잉글랜드 3부리그인 리그원 역사상 백승호와 같은 수준의 재능은 많지 않았다며 백승호가 3부리그에서 뛸 수준이 전혀 아니라고 칭찬했다. 이번 시즌 버밍엄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백승호는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