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얻고도 해트트릭 박탈? 토트넘, 이게 무슨 촌극…손흥민 빠지니 갈팡질팡→"싸우기 싫어서 양보했다" 6시간전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또 다시 페널티킥 키커를 두고 갈팡질팡했다. 결국 브레넌 존슨(24)이 직접 페널티킥을 얻어내고도 해트트릭 기회를 포기해야 하는 촌극이 발생했다.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또 다시 페널티킥 키커를 두고 갈팡질팡했다. 결국 브레넌 존슨(24)이 직접 페널티킥을 얻어내고도 해트트릭 기회를 포기해야 하는 촌극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