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장뿐이다 "손흥민 해트트릭 강탈 동생 진정시켰다" 英도 극찬 6시간전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71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페널티킥과 해트트릭을 강탈당한 후배 브레넌 존슨(23)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