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행 단연코 없다" 손흥민, 토트넘 강제 잔류하나…'우승 욕심' 케인과 반대 행보

"뮌헨행 단연코 없다" 손흥민, 토트넘 강제 잔류하나… 우승 욕심 케인과 반대 행보

"뮌헨행 단연코 없다" 손흥민, 토트넘 강제 잔류하나…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은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영국 ‘스포츠 위트니스’는 5일(한국시간) “바이에른은 손흥민에게 관심이 없다.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다. (저명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가 이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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