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토전드! 손흥민, 450경기 출전 금자탑…No.7, 역대 7위 등극 6시간전
명실상부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이다. 또 한 번 토트넘 구단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하며 토트넘 소속 450번째 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토트넘은 선발 라인업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손흥민의 기록을 소개했다. 토트넘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우리의 쏘니(손흥민의 애칭)가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라며 “우리 7번이 토트넘에서 450경기를 출전하며 구단 역대 최다 출전 7위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하며 토트넘 소속 450번째 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토트넘은 선발 라인업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손흥민의 기록을 소개했다. 토트넘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우리의 쏘니(손흥민의 애칭)가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라며 “우리 7번이 토트넘에서 450경기를 출전하며 구단 역대 최다 출전 7위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