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친딸 아냐? 남아공 女 축구 선수, '외계인'과 닮은 꼴 화제…"DNA 검사 해야 한다"

호나우지뉴 친딸 아냐? 남아공 女 축구 선수, 외계인 과 닮은 꼴 화제…"DNA 검사 해야 한다"

호나우지뉴 친딸 아냐? 남아공 女 축구 선수,
[OSEN=이인환 기자] 남아공 여자 축구 선수가 화제다. 실력도 실력이나 특히 호나우지뉴와 닮은 외모로 인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1년생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여자 축구 선수 미셰 미니스는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유망주이다.그런데 실력 이상으로 SNS에서 그에게 쏟아지는 관심은 외모 때문이다. 과거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군림하던 호나우지뉴를 완전히 빼닮았기 때문.

호나우지뉴는 2001년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그는 이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월드클래스로 발돋움했고, 2005년엔 발롱도르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화려한 개인기로 인해 브라질 삼바 축구를 대표하는 레전드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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