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드디어 큰 결심 '중원 혹사 논란 아르테타' 다음 시즌 MF 보강 예정→방법은 PL 팀서 전력 빼오기?

아스널, 드디어 큰 결심 중원 혹사 논란 아르테타 다음 시즌 MF 보강 예정→방법은 PL 팀서 전력 빼오기?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아스널이 부족한 중원에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아스톤 빌라의 부바카르 카마라(25)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아스널의 미드필더진은 혹사당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데클란 라이스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이하 PL) 31경기 가운데 29경기 출전했으며 선발은 27회나 달한다. 동일 포지션의 토마스 파티 역시 29경기 출전해 선발 25회나 나섰다.

이들의 PL 경기 출전 시간을 합하면 무려 4,621분에 달한다. 체력적으로 한계가 올 법도 하다. 이에 아스널은 이들에게 부담을 덜고 뎁스를 보강하는 차원에서 아스톤 빌라의 카마라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이벤트
글이 없습니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