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보다 빠른 득점 페이스"…뭐든 손흥민과 비교되는 23세 FW→차세대 토트넘 에이스 증명 04.07 20:00

[OSEN=노진주 기자] 브레넌 존슨(24, 토트넘 홋스퍼)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득점 페이스는 손흥민(33)보다도 빠르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을 3-1로 꺾었다.
[OSEN=노진주 기자] 브레넌 존슨(24, 토트넘 홋스퍼)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득점 페이스는 손흥민(33)보다도 빠르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을 3-1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