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결정력은 형편없다"…맨유 레전드, 미래 이끌 윙어에게 쓴소리 폭격→ 기대 큰 만큼 실망도 컸다 04.07 18:00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13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의 결정력은 형편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 대해 쓴 소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