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후계자, 바르셀로나 퇴단 결정…"마음이 상했고, 실망했다" 배신감 느껴

메시 후계자, 바르셀로나 퇴단 결정…"마음이 상했고, 실망했다" 배신감 느껴

메시 후계자, 바르셀로나 퇴단 결정…"마음이 상했고, 실망했다" 배신감 느껴
사진=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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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드디어 안수 파티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정을 내렸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6일(한국시각) "파티는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에 매우 기분이 상했고, 실망했다. 파티는 이미 다가오는 여름에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티는 등장과 함께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선수였다. 리오넬 메시 이후로 라 마시아가 배출한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9~2020시즌에 데뷔한 뒤로 바르셀로나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파티는 메시 후계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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