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 더 뛰어난 외국인선수는 한 명뿐이었죠"…전설이 돼 떠나는 'SON 절친' 향한 리버풀 레전드 극찬

"그보다 더 뛰어난 외국인선수는 한 명뿐이었죠"…전설이 돼 떠나는 SON 절친 향한 리버풀 레전드 극찬

"그보다 더 뛰어난 외국인선수는 한 명뿐이었죠"…전설이 돼 떠나는
케빈 더 브라위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보다 더 뛰어났던 외국인선수는 단 한 명뿐이었다."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케빈 더 브라위너를 극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 뛴 외국인선수 중 그보다 뛰어난 선수는 단 한 명밖에 없다고 치켜세웠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0
이벤트
글이 없습니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