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날 정도로 고생했다' 한국 국가대표, "EPL까지 가보자" 3부리그 생활 종료 임박…"승점 2점만 얻으면 승격 확정"→"여기서 뛰면 안되는 선수" 역대급 극찬 세례

눈물날 정도로 고생했다 한국 국가대표, "EPL까지 가보자" 3부리그 생활 종료 임박…"승점 2…



▲ 백승호가 2024-25시즌 잉글리시 리그원(3부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팀의 중원 사령관 역할을 수행하며, 현지 매체로부터 “이 리그에 있을 선수는 아니다”라는 극찬까지 받아냈다. 백승호는 영국 현지 매체에서


▲ 백승호가 2024-25시즌 잉글리시 리그원(3부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팀의 중원 사령관 역할을 수행하며, 현지 매체로부터 “이 리그에 있을 선수는 아니다”라는 극찬까지 받아냈다. 백승호는 영국 현지 매체에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백승호(28, 버밍엄 시티)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진가를 증명하고 있다. 버밍엄 시티의 목표는 2부리그 승격을 넘어 프리미어리그다. 향후 몇 년 안에 우승 경쟁 팀까지 설정한 상황. 대대적인 투자 속 엄청난 질주에 백승호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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