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날 정도로 고생했다 한국 국가대표, "EPL까지 가보자" 3부리그 생활 종료 임박…"승점 2… 04.07 12:00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30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백승호(28, 버밍엄 시티)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진가를 증명하고 있다. 버밍엄 시티의 목표는 2부리그 승격을 넘어 프리미어리그다. 향후 몇 년 안에 우승 경쟁 팀까지 설정한 상황. 대대적인 투자 속 엄청난 질주에 백승호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