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외면 하는 토트넘, 양심 버리고 돈 택했네…韓 방문해 뉴캐슬과 친선경기? 04.07 07:00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올여름 한국을 다시 찾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성사될 경우 최근 4년 사이 세 번째 방한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손흥민(33, 토트넘)이 출전한다면 6만6000석 규모의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매진될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