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국가대표 경사 리그 업그레이드 이적설, 벨기에에서 원한다…"최고의 영입, 절대 못 보내" 04.07 02:00 스포츠뉴스 댓글 0 조회 189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유럽에서 통하는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26,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벨기에 러브콜을 받았다.세르비아 언론 '에스프레소'는 7일(한국시간) "즈베즈다는 최고의 영입 선수를 팔지 않을 것"이라는 제호 아래 설영우를 반드시 지킨다는 입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