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를 K리그 명장 귀네슈가 살렸다! 이런 충격 대반전 있나…"과거 사건 판례 적용→3경기 징계 확정" 04.06 23:0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과거 K리그 FC서울을 지휘하면서 한국 축구와 연이 깊은 세뇰 귀네슈 감독이 조세 무리뉴를 구했다.
튀르키예 매체 무하리프는 6일(한국시간) "무리뉴를 구한 건 바로 세뇰 귀네슈였다. 튀르키예축구협회 징계위원회(PFDK)는 지난 2017년 시몬 키예르가 귀네슈의 목을 조른 사건에서 단 한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던 전례를 이번에도 '판례'로 적용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