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공 다 뺏기고 슈팅기회도 날려…효과 없었다!" 영국언론의 혹평…저조한 평점 5.7 받았다 04.06 18:0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06/202504061645772851_67f2319021538.jpg)
[OSEN=서정환 기자] 양민혁(19, QPR)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영국 언론의 혹평을 들었다.
QPR은 6일 영국 런던 홈구장 루퍼스 로드에서 개최된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0라운드’에서 카디프 시티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46점의 QPR은 리그 16위다.
[OSEN=서정환 기자] 양민혁(19, QPR)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영국 언론의 혹평을 들었다.
QPR은 6일 영국 런던 홈구장 루퍼스 로드에서 개최된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0라운드’에서 카디프 시티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46점의 QPR은 리그 16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