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KDB 대체자 찾았다… 1600억 독일 초신성 낙점→"영입 전격 추진" 04.06 17:00

맨체스터 시티가 팀을 떠나게 된 케빈 더 브라위너의 대체자로 독일 초신성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할 계획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간) "10년 동안 뛴 더 브라위너가 떠나고 맨시티는 대체 선수에 집중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대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맨시티는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비르츠를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