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초비상! 명문 구단 두루 거친 몰락한 천재, 새로운 경쟁자 될 가능성…"재도약 환경, 제공할 것" 04.06 14: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제이든 산초를 영입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모두가 원치 않는 선수이다. 그럼에도 새로운 프리미어리그(PL) 구단에서 뛸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열렸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풋볼 트랜스퍼' 주장을 인용해 "울버햄튼은 산초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마테우스 쿠냐 등이 울버햄튼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산초를 데려오고자 하는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모두가 원치 않는 선수이다. 그럼에도 새로운 프리미어리그(PL) 구단에서 뛸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열렸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풋볼 트랜스퍼' 주장을 인용해 "울버햄튼은 산초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마테우스 쿠냐 등이 울버햄튼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산초를 데려오고자 하는 이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