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는 민재가 부리고 돈은 다이어가 번다…'계약 연장 임박' 뮌헨 성실함의 대명사→키미히 극찬 "최고의 동료"

재주는 민재가 부리고 돈은 다이어가 번다… 계약 연장 임박 뮌헨 성실함의 대명사→키미히 극찬 "최고의 동료"…

재주는 민재가 부리고 돈은 다이어가 번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에릭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부상 인원들이 대거 발생하며 수비 공백이 커진 뮌헨인만큼 다이어와의 계약 연장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김민재와 합을 맞춘 다요 우파메카노가 이번 시즌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는 부담 없이 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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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에릭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부상 인원들이 대거 발생하며 수비 공백이 커진 뮌헨인만큼 다이어와의 계약 연장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김민재와 합을 맞춰 온 다요 우파메카노가 이번 시즌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가 중용되는 모습이다.

독일 바바리안풋볼워크는 6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에릭 다이어는 팀 내 중요성이 더 커졌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와 다이어는 최근 중앙 수비 듀오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다요 우파메카노, 알폰소 데이비스, 이토 히로키 등 뮌헨 수비진의 대거 부상이탈의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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