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첼시 초대형 악재' 결국 14G 뛰고 시즌 종료…'1315억 월드글래스'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

[오피셜] 첼시 초대형 악재 결국 14G 뛰고 시즌 종료… 1315억 월드글래스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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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포파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월드글래스' 웨슬리 포파나(첼시)가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첼시는 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파나는 햄스트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파나는 이번 주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결론이 내려졌다. 포파나는 이제 회복을 시작하고 의료진들과 함께 재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포파나는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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