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미래 비상! SON 자리 채울 '한국 특급 유망주' 향한 충격 혹평…경기 내내 유효슈팅 0회→"너무 부진했다"

韓 축구 미래 비상! SON 자리 채울 한국 특급 유망주 향한 충격 혹평…경기 내내 유효슈팅 0회→"너무 부진했다…

韓 축구 미래 비상! SON 자리 채울
사진=QPR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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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QPR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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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양민혁을 향한 혹평이 등장했다. 일부 영국 언론은 경기 내 활약에 대한 아쉬움을 강하게 표했다.

양민혁 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카디프 시티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0라운드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QPR은 이날 경기 무승부로 7경기 만에 승리 도전에 다시 실패했다. 최근 7경기 2무5패 부진의 늪에 빠진 QPR은 순위도 1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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