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그리워, 1경기라도 함께 뛰길…" 손흥민 평생 소원 와장창? 뮌헨 'SON 영입 관심 없음' 선언

"케인 그리워, 1경기라도 함께 뛰길…" 손흥민 평생 소원 와장창? 뮌헨 SON 영입 관심 없음 선언

"케인 그리워, 1경기라도 함께 뛰길…" 손흥민 평생 소원 와장창? 뮌헨

[인터풋볼]김진혁기자=손흥민의 소원은 당장 이뤄지기 어려울 것 같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웹'은 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옛 동료 선수와 다시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파트너십에 관해서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이룬 성과에 근접한 선수는 거의 없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최근 인터뷰를 언급하며 보도를 이어갔다.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케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요약하자면 '손케 듀오'가 그리운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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