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해주네 맨유, 마이누 주급 3배 인상!…다만 요구 금액에는 못 맞춰준다 04.05 17:00

[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의 주급을 세 배 인상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에 마이누가 요구하는 금액에는 응할 생각이 없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통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4일(한국시간) 영국 '기브미 스포츠'를 인용, "맨유는현재 3만 파운드(약 5,652만 원)의 마이누 주급을 세 배 인상할 준비가 됐다. 하지만 마이누가 요구한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8,261만 원)에는 전혀 맞춰줄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
2005년생인 마이누는 맨유의 성골이자 미래인 선수다. 9세의 나이에 맨유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시작한 그는 약 8년 간 구단 연령별 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지난 2022-23시즌 1군에 데뷔했고, 지난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준주전 자원으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