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 맨시티 10년 생활 끝! "올 시즌 끝으로 떠나요"…펩은 "넌 최고였어" 헌… 7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기자=맨체스터 시티와 작별을 고한 케빈 더 브라위너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고별사를 남겼다.
더 브라위너는 4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올 시즌 종료 후 맨시티를 떠날 거라고 밝혔다. "맨시티 선수로서의 제 마지막 몇 달이라는 걸 알린다.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지만 선수라면 언젠가 마주해야 될 상황이다. 맨체스터는 우리 가족에게 영원히 기억될 이름이다"라고 말하면서 맨시티와 이별을 고했다.
이어 "좋아하든 싫어하든 이제 작별 인사를 할 때다. 이곳은 항상 우리의 집이 될 것입니다. 이 도시, 클럽 직원, 동료들, 친구들, 가족 모두에게 지난 10년의 여정을 함께해 준 것에 대해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를 전한다. 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있다. 그리고 이 챕터는 여전히 최고의 스토리의 일부분이다"라며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