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출신 정성룡, 산불 피해 복구에 2000만원 기부 04.04 14:00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출신 골키퍼 정성룡(가와사키),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지원금 2000만원 기부.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은 4일 "정성룡이 포항을 통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한 금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성룡은 지난 2004시즌 포항에 입단한 뒤 2007년까지 활약했으며,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로도 A매치 67경기를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