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해리 케인이 손흥민과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손흥민 또한 케인과 함께 뛰고 싶다는 마음을 숨기지는 않았다.
손흥민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로 뜨겁다. 독일 언론에서 손흥민을 향한 바이에른의 관심이 먼저 들려왔다. 독일의 스포르트는 2일(한국시각) '바이에른의 손흥민 영입설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손흥민이 바이에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에른은 영입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손흥민은 바이에른 공격진의 이상적인 영입 후보로 여겨지며, 다재다능함과 골 결정력이 바이에른에 완벽히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리 케인도 손흥민의 이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은 아직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고, 계약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의 이적 전제 조건은 르로이 사네의 이탈이다. 사네는 3주 안에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네와의 계약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바이에른 수뇌부에 있다. 손흥민은 또한 분데스리가에서 이미 뛴 경험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