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최다 출전에도···웃지 못한 손흥민 04.04 19:00
| 경기가 풀리지 않자 인상을 찡그리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
[서울경제]
손흥민(33)이 448경기째 출전으로 토트넘 구단 역사를 새로 썼지만 팀의 집단 부진 속에 ‘평점 5’의 수모를 겪었다.
토트넘은 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대1로 졌다. 14위 토트넘(승점 34)은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에 허덕였다. 반면 첼시는 후반 5분 엔소 페르난데스의 결승골에 4위(승점 52)로 올라갔다.
90분 동안 팀 유효 슈팅(골문으로 향하는 슈팅)이 2개일 만큼 토트넘은 안 풀리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