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 29일 잠실 KIA-두산전에서 애국가 제창 03.27 15:00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가수 성시경이 2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두산은 27일 "홈 개막전이 열리는 29일 애국가 제창자로 가수 성시경을 초대했다"고 전했다.
'명품 발라더'로 불리는 성시경은 1월 두산그룹 신년 음악회에서도 무대에 선 적이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가수 성시경이 2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두산은 27일 "홈 개막전이 열리는 29일 애국가 제창자로 가수 성시경을 초대했다"고 전했다.
'명품 발라더'로 불리는 성시경은 1월 두산그룹 신년 음악회에서도 무대에 선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