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잘생겼는데, 충성심까지? 계약 종료 임박한 바르셀로나 미남 MF…"FA로 떠날 생각 없어"

얼굴도 잘생겼는데, 충성심까지? 계약 종료 임박한 바르셀로나 미남 MF…"FA로 떠날 생각 없어"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끊이지 않는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프렝키 더용(27)은 바르셀로나에 잔류하려는 모양새다.

오는 2026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더용은 팀의 핵심 미드필더 임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의 재정난으로 인해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용을 계속해서 노려왔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그를 영입한다는 소식이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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