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경기에서라도 함께 뛰고 싶다"…손케듀오 재결합 의지, 바이에른 뮌헨 영입설

"자선 경기에서라도 함께 뛰고 싶다"…손케듀오 재결합 의지, 바이에른 뮌헨 영입설

"자선 경기에서라도 함께 뛰고 싶다"…손케듀오 재결합 의지, 바이에른 뮌헨 영입설
손흥민과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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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케인과 다시 한 번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5일 손흥민이 케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 옛 동료 케인을 그리워한다. 손흥민은 특별한 소원을 전했다. 손흥민은 전 동료이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케인을 칭찬했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을 보유한 가운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화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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