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권 걸렸는데 U-17 대표팀, 1차전서 인도네시아에 충격 패 04.05 10:00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아시아 정상 탈환을 선언한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 대표팀이 첫 경기부터 일격을 당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경기 막판 실점하며 0-1로 졌다.
한국이 U-17 대표팀 간의 대결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는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3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1986년(카타르), 2002년(아랍에미리트) 대회 이후 정상과 인연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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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U-17 대표팀 간의 대결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는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3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1986년(카타르), 2002년(아랍에미리트) 대회 이후 정상과 인연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