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위너, 10년 동행 맨시티와 올 시즌 후 결별 04.05 10:00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33)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한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이번 여름 더브라위너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그와 작별하게 됐다"며 "그는 우리 구단에서 보낸 화려한 10년의 세월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고 밝혔다.
더브라위너도 이날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이것이 맨시티 선수로 보내는 마지막 몇 달이 될 것"이라며 팬들에게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