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바이에른 뮌헨은 전혀 손흥민을 노리고 있지 않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에서 일하며 프랑스 이적시장에 능통한 산티 아우나 기자는 3일(한국시각) 올랭피크 마르세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루이스 엔히키의 이적설을 전했다. 그는 "바이에른은 마르세유와 엔히키의 에이전트와 공식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아우나 기자는 "엔히키 영입 경쟁은 이제 막 시작됐다. 인터 밀란, 바이엘 레버쿠젠, 바이에른, 뉴캐슬, 심지어 노팅엄 포레스트까지 모두 브라질 윙어에게 열광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엔히키 영입전이 이제 막 시작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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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이 제일 적극적을 나서고 있지만 바이에른도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바이에른은 엔히키에게 관심이 많다.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은 다재다능한 엔히키의 프로필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지난 3월 파리 생제르맹(PSG)과 마르세유의 경기에서 엔히키를 관찰하기 위해 방문했다. 바이에른 수뇌부는 마르세유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