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와 배준호의 엇갈린 희비

백승호와 배준호의 엇갈린 희비

버밍엄 시티 백승호. 구단 SNS 캡처

버밍엄 시티 백승호. 구단 SNS 캡처

잉글랜드 축구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미드필더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백승호(28·버밍엄시티)가 3부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 배준호(22·스토크시티)는 3부 추락이 우려되고 있다.

버밍엄시티는 6일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리그1(3부) 41라운드 홈경기에서 10명이 뛴 반즐리를 6-2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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