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대형 날벼락! 득점왕을 잃었다…국가대표, 차기 에이스 발목 수술→시즌 아웃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 04.06 15: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우니온 베를린 소속 정우영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정우영은 4일(한국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수술 잘 끝났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I'll be back"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해당 게시글엔 이강인, 설영우, 오현규 등 국가대표팀 동료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소속팀 우니온 베를린, 원소속팀 슈투트가르도 "빨리 나으세요"라며 격려했다.
정우영은 4일(한국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수술 잘 끝났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I'll be back"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해당 게시글엔 이강인, 설영우, 오현규 등 국가대표팀 동료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소속팀 우니온 베를린, 원소속팀 슈투트가르도 "빨리 나으세요"라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