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파라오 살라, 결국 리버풀에 남는다! 2년 재계약 유력···"협상 원활하게 진행 중. 리버풀에서 10년 채… 04.03 21:00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 CentreGoals.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3일(한국시간) “우리가 가진 정보에 따르면, 살라가 2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리버풀에서 총 10년의 여정을 채울 기회를 얻게 된 걸로 보인다. 아직 급여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살라는 몇 개월 전부터 자신이 원하던 바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우나 기자는 “살라는 지난 1월부터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라며 “그는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시즌이기에 구단을 위해 특별한 것을 하고 싶어 했다. 특히나 리그 우승이었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알 힐랄 등과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었다. 잉글랜드에선 이미 살라의 후계자로 아데몰라 루크먼 같은 선수를 언급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