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럽파 우승 서열 1위 LEE, 리그1 조기 우승 기염…이제 시선은 UCL 정상으로 04.06 17:00


[OSEN=노진주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무대에서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 조기 우승을 확정하며 이강인은 팀 내 다섯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OSEN=노진주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무대에서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 조기 우승을 확정하며 이강인은 팀 내 다섯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