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부상만 912일, 역대급 월드글래스 복귀 3개월 만에 햄스트링 부상→결국 시즌 아웃 확정! 04.06 17: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웨슬리 포파나(25·첼시)가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첼시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파나가 오늘 햄스트링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그는 이번 주 구단 의료진과 함께 정밀 검진을 받았고, 근육 부상으로 확인됐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났으며, 현재 포파나는 코밤 훈련장에서 회복을 시작한 상태다. 앞으로 몇 주간 구단 의료진과 함께 재활 과정을 밟을 예정이며, 구단은 그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파나가 오늘 햄스트링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그는 이번 주 구단 의료진과 함께 정밀 검진을 받았고, 근육 부상으로 확인됐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났으며, 현재 포파나는 코밤 훈련장에서 회복을 시작한 상태다. 앞으로 몇 주간 구단 의료진과 함께 재활 과정을 밟을 예정이며, 구단은 그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