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리미어리그 수비수,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받고 감옥 갇혔다 04.03 22:00

[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포츠머스 FC에서 뛰었던 전 축구선수 뤼시앵 오베이가 사기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투옥되었다.
오베이는 콩고 출신의 레프트백이다. 툴루제 FC, RC 랑스, 스타드 렌 FC 등 주로 프랑스 리그에서 뛰었다. 2007-2008시즌, 해리 레드냅이 감독직을 맡고 있던 포츠머스 FC에 임대 영입되었다. 오베이는 포츠머스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출전했다. 프랑스 U-21 대표팀으로 출전한 경력도 있다. 커리어 후반부엔 콩고 대표팀으로 5경기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