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클럽 레코드 새로 쓴다! 축구 역사 뒤흔들 '3200억' 상상 초월 이적 준비→"주인공은 비니시우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클럽 레코드 새로 쓴다! 축구 역사 뒤흔들 3200억 상상 초월 이적 준비→"주인공…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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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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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초대형 영입을 준비 중이다. 무려 주인공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세계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1억 7100만 파운드(약 3200억원)의 제안을 준비했다'라고 보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이번 여름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이적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비니시우스를 데려올 계호기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이적료로 1억 71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 비니시우스는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이상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 다만 맨유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한다. 자격을 갖춘다면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확실히 움직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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