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메시 미국 뒤흔들 이 조합이 된다고? 맨시티 떠나는 KDB, MLS 인터 마이애미 이적 급물살 "우선… 04.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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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의 잭 고헌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가 케빈 더 브라위너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리오넬 메시와의 연결고리 구축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더 브라위너는 지난주, 맨시티를 떠난다고 발표했으며 인터 마이애미가 그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동시에 앙헬 디 마리아도 잠재적인 타겟으로 떠올랐다. 인터 마이애미는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