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빠지자 다이어 수비 공백 나타났다…홈에서 뮌헨, 인테르 상대 통한의 1-2 패배 "UCL 4강 빨간 불"

김민재가 빠지자 다이어 수비 공백 나타났다…홈에서 뮌헨, 인테르 상대 통한의 1-2 패배 "UCL 4강 빨간 불�…

김민재가 빠지자 다이어 수비 공백 나타났다…홈에서 뮌헨, 인테르 상대 통한의 1-2 패배 "UCL 4강 빨간 불"
[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가 선발 출전해 75분을 소화했다. 김민재가 교체로 빠지자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 문제를 실감하면서 4강행에 빨간 불이 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인터 밀란에 1-2로 패배했다. 바이에른은 홈에서 일격을 허용하면서 불리한 상황에서 원정에 나서게 됐다.

이날 바이에른은 4-2-3-1로 나섰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 2선에 르로이 사네, 하파엘 게헤이루, 마이클 올리세가 나섰다. 3선에는 조슈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가 나섰다. 포백은 요시피 스타니시치, 에릭 다이어, 김민재, 콘라트 라이머가 나섰다. 선발 골키퍼는 요나스 우리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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