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국가대표 경사' 리그 업그레이드 이적설, 벨기에에서 원한다…"최고의 영입, 절대 못 보내"

[속보] 韓 국가대표 경사 리그 업그레이드 이적설, 벨기에에서 원한다…"최고의 영입, 절대 못 보내"



▲ 설영우가 유럽에서 무르익어 가면서 한국 축구의 경쟁력도 한층 올라갈 전망이다. 근래 대표팀의 가장 큰 고민은 측면 수비였다. 설영우가 유럽 진출로 스텝업 하는 게 반가운 이유다. 설영우의 첫 시즌 활약으로 향후 빅리그 진출도 기대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유럽에서 통하는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26,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벨기에 러브콜을 받았다.

세르비아 언론 '에스프레소'는 7일(한국시간) "즈베즈다는 최고의 영입 선수를 팔지 않을 것"이라는 제호 아래 설영우를 반드시 지킨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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